2021년 작
이환 감독
이유미 안희연 주연
임신한 청소년 세진이 가출을 하면서 벌어지는 스트릿의 일들을 담았다
거리는 생각보다 무섭고 영화도 생각보다 잔인하다.
박화영도 너무 뇌리에 강렬하게 박혔는데 박화영보다는 덜해도 그래도 강렬하다.
똥파리에서 그냥 배우인줄알았는데 이환감독 못하는게 모야...
역주행의 아이콘 EXID 하니도 연기를 생각보다 너무 잘했다.
하루종일 니생각!
오늘의 한줄평 : 이봐 급식이들아.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이다. 무섭게 만든 어른들의 잘못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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