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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제작소식

[신규제작] 굿-뉴스 촬영시작!

 

1970년대 요도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굿-뉴스'가 드디어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가장 트랜디하게 영화를 찍는다고 생각하는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님의 작품이라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주연으로는 설경구 홍경 박해수 배우님이 출연하고 심지어 전도연 배우님까지 특별출연한다고 합니다.

변성현감독님의 페르소나인 설경구배우님. 두 분의 케미에 다시 한번 기대가 되며 이번엔 특히나 일본 배우인 히이라기 히나타도 나온다고하는데요.

히이라기 히나타는 23년 개봉한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괴물에서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인 아역배우입니다.

크 내용도 소재도 배우라인업도 모두 기대가 되는 굿 뉴스가 드디어 촬영을 시작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개봉은 아마 1년은 훨씬 더 걸릴 것 같지만요~

영화를 촬영하시는 모든 스탭분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