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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상업영화

[해외장편] 지오스톰

2017. 10. 19 개봉

감독: 딘 데블린

배우: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심하고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기 이른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이 모여 인공위성 더치보이를 개발한다. 기후를 조절하게 되며 지구는 안전하다고 믿었다. 더치보이는 미국에서 주도적으로 관리했지만, 시간이 지나 UN으로 권한이 넘어가기 전, 더치보이가 오작동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치보이 제작의 총 책임자 제이크(제라드 버틀러)를 불러오게 된다. 우주에서는 형 제이크가 지구에서는 맥스(짐 스터게스)가 더치보이를 악용하려는 사람을 찾아내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한다. 그러면서 형제 사이의 오랜 갈등도 해결한다.

 

오늘의 한줄평 : 혹평이 많지만, 나름 재밌는데???